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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자담배 유해성 작아…이물질 혼용이 문제"
작성자 오지구닷컴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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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11-29 11: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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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6

"혼용 막을 적절한 규제 필요"
英서 제기된 전자담배 옹호론




지난 9월 미국발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공포가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의 규제로 확산되고 있지만 `전자담배의 천국`으로 불리는 영국에서 전자담배 옹호론이 제기돼 주목된다. 학계는 물론 업계에서도 전자담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최근 영국 왕립학회에서 열린 `제7회 전자담배 서밋`에서 클리프 더글러스 미국 암학회 흡연관리센터 이사는 "미국에서 전자담배 관련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이물질을 혼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적절한` 규제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학계는 사망자들이 전자담배 자체가 아니라 대마 성분인 THC와 THC 흡수를 돕는 비타민E아세테이트 성분을 임의로 넣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존 뉴턴 영국 건강증진 및 공중보건부 이사는 "미국발 전자담배 논란 이후 담배를 끊고 일반 담배로 되돌아간 사람들이 생기고 있다"며 "전자담배 사용을 일반담배와 다르면서도 적절히 처리할 수 있는 정제된 규제가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영국 담배업계는 `위험도저감제품(RRP)`을 위해 기울이는 연구개발(R&D)에 대한 노력을 강조하기 위해 R&D센터를 처음 언론에 공개했다. 영국 웨이브리지에 있는 글로벌 담배회사 JTI의 `RRP 기술센터`에서는 전 세계 R&D센터 9곳 중 위험도저감제품 개발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찾은 지하 1층 연구소에서는 신제품에서 나온 증기 속 성분을 분석하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연구소 관계자는 "신제품에서 나온 증기로 1m가량 코일을 적시면 성분에 따라 도달하는 길이가 다르다"며 "이를 분석해 나오지 않아야 할 성분은 없는지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 아이켄스 JTI 대관 담당은 "액상형 전자담배는 영국 보건당국(PHE)과 런던의과대가 일반담배보다 95%가량 덜 해롭다고 인정했다"며 "현재 전 세계 언론과 정부가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일반담배를 빼놓고 전자담배의 유해성만 강조하는 것은 자칫 소비자에게 전자담배가 더 해롭다는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런던 = 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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