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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든 전자담배가 누수가 나지않는 방법
작성자 오지구닷컴 (ip:)
  • 작성일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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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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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상의 상태에 따라 누수와 코일유지력이 강력하게 반영됩니다 **


- 슬러지가 많이 끼며 VG의 점도를 해치는 시트러스류 / 레몬류 / 소다류 / 라임류 / 자몽류 액상은 RBA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이러한 액상 또한 일반적인 서브옴 탱크들에서도 누수 없이 사용할 순 있지만 좀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사용자 본인이 어느 정도 전자담배에 대한 이해도가 오르기 전까지는 그런 종류의 액상은 코일 교체형 탱크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기계에 직접 USB 충전 시 **


- 기기로부터 무화기를 분리해서 뒤집어 놓고, 기기만 충전 후 사용할 때 다시 결합해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USB 충전 시에 교류 에너지에서 직류 에너지 20V 미만으로 감하되어 에너지 보존 법칙에 의해 건전지의 발열은 필연적입니다. 그것은 건전지를 사용하는 모든 기기에 해당합니다. USB충전 시에는 꼭 무화기를 분리해 뒤집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기기가 뜨거워지면 그 열로 인해서 베이핑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액상 유입이 시작되며 제때 기화를 해주지 않아 결국 누수로 이어집니다.




** 장기간 사용을 안할 시 **


- 장기간 사용을 하지 않을 때에는 무화기에서 코일을 분리하여 작은 지퍼락에 넣어 공기와 차단해주면 코일은 언제든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일이 분리된 무화기는 세척해서 보관해 주세요. 액상을 채워놓은 상태로 계속해서 놔두면 무화기 내의 공기 압력에의해 누수로 이어집니다.




** 연타와 장타를 반복하는 것 **


- 숨 쉬듯 베이핑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것은 결국 무화기와 기기의 높아진 열을 식힐 시간을 주지않는 습관으로 결국 잔존하는 발열이 베이핑을 하지않을 때에도 액상을 유입되는 결과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로인해 누수로 이어지거나 유입 속도 보다 기화 속도가 빨라 코일이 마른 상태에서 베이핑을 하게 되므로 코일이 타게 됩니다. 보통 연타와 장타를 반복한다는 것 자체가 니코틴이 만족감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걸 채우려고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니코틴의 농도를 높여서 니코틴이 충족되도록 액상을 맞춰는게 좋습니다.





** 주머니에 넣고 다닐 때 **


- 격렬한 운동이나, 쭈그려 앉는 행동이 잦다면 기계를 5번 눌러 OFF 상태로 지니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켜놓은 상태로 옷이나 물체에 눌러 파이어 된다면 코일이 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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